상암동 DMC 133층 랜드마크 타워

상암동 DMC 133층 랜드마크 타워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초고층 복합빌딩 일칭 "서울의 빛(SEOUL LITE)"

Project Facts
Project Area : 473,400 m2
대지면적 : 37,280㎡
연 면 적 : 724,675㎡(삼서동 코엑스몰 7배,여의도공원 3배), 버즈두바이(51만㎡)보다 넓다.
Building Height : 640 m, 버즈두바이보다 20m 더 높다
규 모 : 지하9층, 지상133층
건축사 : Skidmore, Owings & Merrill LLP + GENSLER 겐슬러사
특 징 :
미래형 친환경 건축물로 지어진다
대나무 처럼 건축물 가운데가 비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 지열과 건물 벽면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 에너지 절감 효과을 꾀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버즈두바이"(800m이상)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 될 전망.

 

 

 

 

 

 

 

 

 

DMC 단지내 용지 및 Zoning 계획

DMC는 방송, 게임, 영화 · 애니메이션, 음악, 디지털교육 등 디지털문화컨텐츠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외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서울을 동북아 정보미디어 비즈니스의 전략적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프로젝트입니다.
입주한 기업들에게는 최고의 기술혁신환경을 제공하고, 정보미디어 수요자들에게는 고부가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DMC는 360만㎡(110만평)의 월드컵공원을 비롯한 풍부한 녹지, 그리고 한강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장합니다.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넓은 광장(open space)과 공원이 디지털미디어와 만날 때 새로운 생활문화가 창조될 것입니다.
글 DMC Digital Media City
그림 Skidmore, Owings & Merrill L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