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티 세븐
Changwon City 7
티 세븐은 도시결합의 새로운 정체성과 상징으로 창원에 세워졌다. 이곳은 고급스럽고 대중적인 예술을 위한 공공의 장소와 문화 센터로 디자인 되었으며, 80,000제곱미터 지역 안에 시네마, 오피스, 상점, 식당 등의 장소가 문화적으로 결합된다.
프로젝트에 의해 점차 변화되어지는 시티 세븐은 아이코닉한 오브제들의 수집을 통해 각각의 의도를 하나로 통합한다. 그 오브젯들은 모양, 재료, 표현면에서 유일하며, 심미적이고 고도화된 현대 기술 그러나 아직까지는 한국의 자연과 전통문화가 뿌리박혀 있는 절대적인 새로운 장소에서 서로 화합한다.
프로제트의 미학은 공간 사이의 주요한 형태와 화산 협곡의 신비적인 조각의 모양에 의해 규정되며 이는 사용자의 경험을 높여준다. 유기체, 개별의 형태, 건물의 매스들은 작게 나뉘며, 이 조각들은 변화 있는 프로그래믹한 요소들을 더 많이 수용한다. 특색 있는 쇼핑 지역과 유흥 지역은 세 개의 뚜렷한 콘(cone)을 갖는데 이들 각각은 재료와 색상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콘들은 하늘 지구 또는 물과 같은 유기적인 요소들을 대표한다. 서로 다른 재료의 특성들은 각각의 지역에 사용되어지고, 각각의 콘은 구조와 스킨 시스템에 따라 분별된 요소로 다루어진다. 이 다른 외부와 내부의 마감은 최신 트랜드를 경험케하고, 방문자로 하여금 감성에 반응하게 하는 유일한 공간이 된다.
지역
시티 세븐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업시설과 오락시설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와 그 이면의 정점을 위해 수평으로부터 나온 물과 조경적 특징의 진화를 포함하며, 독특한 지역의 연속처럼 디자인된 시티 세븐은 본질적으로 도시 경험의 새로운 표현이다.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해 디자인 되었고, 사용자는 마치 ‘도시의 극장’을 경험하게 된다. 메인 순환체계의 뼈대와 제2의 산책로를 만들어 주는 철판은 메인 거리와 우연한 자연 가로, 도시에 인접한 창원강의 친밀한 연계를 위해 디자인 되었다.
지역은 롯데 슈퍼마켓(Lotte Supermarket)을 포함한다. 그 곳에는 세계적인 패션, 지역 패션, 줄지어 들어선 레스토랑, 극장, 유흥시설, 북스토어, 퍼니쳐, 전자, 스포츠, 레코드와 같은 대형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옥상공원, 레스토랑, 클럽은 도시의 볼거리를 제공한다.<자료제공 플러스 본문기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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