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築旅行/旅行情報

공항안내

프리랜서 김 2009. 3. 5. 00:57

인천공항안내

공항까지의 거리는 서울에서 52km 떨어져있으며, 공항부지만 총 1,700 만평에 이른다. 그리고 여객터미널의 연면적은 15만 40평이고 탑승게이트는 44개이다.

사람이 많이 붐벼도 빠른시간안에 처리 할수 있도록 총 270여개의 게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출,입국심사대는 입국심사대가 120개,출국심사대가 120개 환승검색대 6개 보안검색대는 28개로 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연간 여객처리 능력이 2,700만명과 170만톤의 화물을 처리 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천국제공항은 새로운 세계의 중심이 될 공항으로 우뚝 설것이다.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http://www.airport.or.kr
항공사명(code) 카운터 위치
에어카나다(AC) K
에어프랑스(AF) D
중국국제항공(CA) G or H
케세이퍼시픽(CX) J
중국남방항공(CZ) G
가루다항공(GA) G or H
하바로프스크항공(H8) J
우즈베키스탄항공(HY) J
사할린항공(HZ) J
일본항공(JL) J
대한항공(KE) D,E,F
KLM항공(KL) C
루프트한자항공(LH) F
말레시아항공(MH)
F
동방항공(MU) H
일본공수(NH) K
   
   
 
항공사명(code) 카운터 위치
노스웨스트항공(NW) H
에어마카오(NX) J
몽골항공(OM) J
아시아나(OZ) C,D
필리핀항공(PR) H
싱가포르항공(SQ) K
아에로폴로트(SU) G or H
시베리아항공(s2) G or H
중국서남항공 G or H
터어키항공(TK) C
타이항공(TG) K
유나이티드항공(UA) K
베트남항공(VN) G or H
블라디보스톡항공(XF) G or H
서북항공(WH) C
중국운남항공(3Q) C
크뢰셀항공(7B) G or H
카자흐스탄항공(9Y) G or H

나리타공항안내

대한항공, 아시아나 처럼 직항을 타지 않고 경유 비행기를 이용하실경우경유 타는데 영어가 안되서...혹시나 국제 미아가 될까 걱정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신데요...
우리에게는 만국공용어인 "바디랭귀지"와 감성언어인 "눈치"라는 가장 큰 첨단 무기가 장착되어 있어서 영어 못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꼬맹이 들도 미아 안되고 다들 잘 찾아 갑니다.
경유 비행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JAL 일본항공을 예를 들어 경유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안내해드릴께요..
호주로 보내는 수하물은 공항에서 티켓팅 하실때 바로 호주로 가게 신청하고 기내로 들고 가시는 가방만 들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비행시간은 일본까지 2시간 30분이라는데 보통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나리타 공항 도착 하면 Transit 이나 Transfer 혹은 Flight Connection 등의 표지를 보고 화살표대로 쭉 따라 가시면 됩니다.
보통은 나리타 공항에 내리시면 어설픈 한국어로 환승은 이쪽..이라고 쓰여진 푯말을 들고 서계시는
공항 직원이 계실거예요..그분이 가르쳐 준대로 따라만 가시면 됩니다..^^.....

Baggage 표지로 가면 화물을 찾는 곳이니 호주까지 수하물을 바로 보내셨다면 이 쪽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경유 표지를 따라가다보면 짐이랑 보안검사를 하는곳이 있습니다.
경유편 항공을 타기 위해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데 그곳으로 가셔서 줄을 다시 서고 기다리다 자신의 차례에 여권이랑 비행기표 보여주고 짐을 다시 검사하고 보안검사를 통과합니다.
그리고 또 표지를 따라 쭉 가세요.. 쭉 따라 가시다 보면 라운지와 항공카운터가 나옵니다.
머.. 아무리 길을 잃어버린다해도 어차피 공항 안이니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입국심사대로 가셔서 입국하시면 안되겠지요..^^;;;;

호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게이트 넘버를 확인해 놓구서 탑승 시간까지의 남는 시간에는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시거나 인터넷방에서 인터넷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샤워룸도 있고요. 머리가 아프면 잠자는 방도 있습니다.
면세점·브랜드부티크, 리프레시룸, 풋케어· 보디케어, 맛사지체어, 인터넷 서비스, 플레이룸, 어린이 놀이방
국제선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할 경우, 환승용 보안검색과 환승 안내 카운터에서 수속을 마친 후에는 출발 구역(출국수속 후의 구역)에서 연결 항공편을 기다려 주십시오. 대기시간 중에 이 구역을 벗어나 사람을 만나거나 공항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입국수속을 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항공사에 문의하여 주십시오.

 

홍콩공항안내

1. 내리고 타는 탑승구(Gate)를 알아야 합니다.
인천에서 출발, 홍콩을 경유 다른 목적지를 왕복하는 항공편인 '케세이퍼시픽'은 홍콩공항에 잠시 내렸다가 같은 비행기가 다시 다른 목적지로 가는 것이 이나라 인천에서 출발한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은 일단 모두 홍콩공항에서 내려야 됩니다.

홍콩에 입국하는 승객은 바로 위 안내도 오른쪽에 있는 입출국수속장으로 통해서 입국을 하지만, 홍콩에 입국을 하지 않고 바로 다음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갈아타고 갈 비행기가 몇 번 탑승구(Gate)에서 출발하는지를 알고 나서 출발 시간 30분 전에 해당 탑승구로 가서 비행기를 타시면 됩니다.

아래 안내도를 보시면 1부터 71까지 숫자가 적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숫자가 적힌 곳은 모두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곳인 '탑승구(Gate)'입니다.
수 많은 탑승구중에서 과연 어느 곳에서 내리고, 또 갈아타야 할 비행기는 어느 곳에서 타야하는지를 아셔야 되는데, 다행히 각 항공사별로 주로 이용하는 탑승구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안내도를 보시면 네모안네 [E1], [E2], [W1], [W2]라고 적힌 것을 볼 수가 있는데 그곳들은 모두 '탑승안내 데스크'들입니다. '케세이퍼시픽' 안내 데스크는 [E2]와 [W1]입니다. 그리고 케세이퍼시픽은 주로 '[E2]안내데스크'부근에 있는 1번~7번, 21번, 23번, 25번 탑승구를 이용합니다만 가끔 '[W1]안내데스크' 부근에 있는 '60번~71번' 탑승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천에서 타고간 비행기가 도착한 탑승구와 다음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가 다행히 인근에 있는 탑승구라면 옮겨갈 필요는 없겠지만 'E2안내 데스크'부근에 있는 탑승구에서 내려서 'W1안내 데스크'부근에 있는 탑승구에서 탑승하게 될 경우에는 위 안내도상에 표시되어 있는 '적색 점선'을 따라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2. 터미널 안에서 이동은 전철을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위 터미널 내에서 동쪽 홀(East Hall)에서 서쪽 홀(West Hall)까지의 거리는 약 750m의 거리인데 걷기에는 조금 먼 거리인 듯 합니다만 양쪽에 Shop들이 있어서 아이쇼핑을 즐기면서 걸으면 걸어서 갈만한 거리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급하거나 걷기 싫으신 분들은 'APM(Automated People Mover)'이라고 하는 오른쪽 사진과 같은 이동용 전철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APM은 시속 62Km속도로 달리며 매 3분마다 출발하는데 피크타임 때는 1분 30초마다 운행을 하기도 한답니다. 물론 무료이니까 이용하실 분들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3. 탑승구가 미리 정해 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에 반드시 출발 2시간 전부터 해당 항공사 탑승카운터로 가셔서 갖고 계신 항공권과 여권을 제시하고 탑승수속을 하셔야 되는데, 탑승수속을 하게 되면 '좌석, 탑승구'가 기재된 '탑승권(Boarding Pass)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케세이퍼시픽처럼 직항편이 아닌 경유편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할 때 '인천→홍콩 탑승권'만주는 것이 아니라 '홍콩→마닐라 탑승권'도 미리 주게 됩니다. '인천→홍콩 탑승권'의 경우는 물론 좌석 뿐만 아니라 탑승구 번호도 적혀져 있습니다만 미리 받은 '홍콩→마닐라 탑승권'에는 좌석은 적혀 있지만 '탑승구'는 적혀 있지 않거나 적혀 있더라도 변경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공항에선 그날의 각 항공편마다 '탑승구'를 배정하게 되는데, 그때그때 그날의 공항사정에 따라서 탑승구를 미리 배정은 합니다만 최종적으로 탑승구가 확정되는 것은 통상 출,도착 2시간 전에 확정되기 때문에 탑승구는 언제든지 바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홍콩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몇 번 탑승구에 도착을 하셨던 위 안내도에 표시된 '케세이퍼시픽 안내데스크(E2, W1)'에 가셔서 인천공항에서 받은 탑승권을 제시하고 탑승구를 확인하셔야 됩니다.
물론 환승장내 설치된 전광판에 각항공편의 출도착 안내가 나오니까 전광판에서 자신이 탈 항공편의 탑승구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4. 수하물로 위탁한 짐은 찾지 않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처음으로 탑승수속을 하실 때 기내로 들고 타는 짐외에 큰 짐은 대부분 '수하물로 탁송'하여 화물칸에다 싣게 됩니다.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갈아 타셔야 할 분들은 수하물로 부친 짐도 다시 찾아서 다시 수하물로 부쳐야 하는게 아닌가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중도에 스탑오버(경유지에서 체류)를 하지 않고 계속 다음 항공편을 이용하실 분들의 경우는 바꿔 타실 비행기로 짐을 자동적으로 옮겨 싣게 되니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기내로 들고 탄 짐은 반드시 모두 갖고 내리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5. 홍콩 입국 안내
홍콩을 경유 다른 목적지로 가시게 아니고 홍콩에서 입국하시거나 아니면 귀국하시는 길에 홍콩에서 비행기를 바로 갈아 타지 않고 홍콩에 입국하여 며칠 여행을 하실 분들의 경우는 위쪽 안내도 오른쪽에 보이는 '출입국 수속장'을 통해서 '입국 수속'을 하시고서 입국을 하시면 됩니다.

한국국적 여권소지자의 경우는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며, 3개월간 계속 체류가 가능합니다. 홍콩공항에서 홍콩시내로 이동하는 교통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새로 생긴 '공항고속철도(AEL : Airport Express Line)'를 이용하시면 가장 빠르고 요금도 저렴한 편이니 다른 교통편은 생각지 마시고 'AEL'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룡반도 중심지인 '구룡역'까지는 19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90홍콩달러입니다. 홍콩섬까지 가셔야 될 분들은 '센트럴역'까지 23분이 소요되면 요금은 100홍콩달러입니다.
승차권은 신용카드로도 구입이 가능하니까 홍콩달러를 미처 준비하시지 않으신 분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AEL'은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행을 하며, 구룡역이나 센트럴역에서 주요 호텔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가 있으며 무료셔틀버스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1시 20분까지입니다.

 

 

타이페이공항안내

1. 타이페이 공항 안내
타이페이 공항의 정식 명칭은 'Chiang Kei Shek International Airport(장개석국제공항)'이며 통상 약칭으로 'CKS Airport'라고 합니다.
CKS Terminal 1은 탑승수속 및 입출국수속장이 있는 메인빌딩 양옆으로 날개(실제로 'A Wing', 'B Wing'이라고 함)처럼 탑승장(Gate)이 연결된 'H'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공항안내도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2. 탑승장(Gate) 두 군데입니다.
위쪽 타이페이공항 안내도를 보시면 가운데 출입국 수속장을 기준으로 왼쪽은 'Gate B5', 오른쪽은 'Gate A8'과 같이 탑승장(Gate) 번호가 A와 B로 구분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A Wing'와 'B Wing'입니다.
그럼 인천에서 출발한 중항항공은 어느쪽에 도착을 하느냐? 비행기를 어느 Gate에 대느냐는 항상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비행기 이착륙을 관리하는 공항측에서 그때그때 비행기 이착륙 상황을 봐서 각 비행기마다 Gate를 지정해 주게 되는데, 최종적으로 확정되는 것은 출도착 2시간 전입니다.

따라서 인천에서 출발한 중화항공 비행기가 몇 번게이트에 도착을 는지는 미리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비행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들은 몇 번 게이트에 비행기를 대야 할지를 미리 알 게 되지만 승객은 알 수도 없고 또 미리 알 필요도 없습니다.
3. 일단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일단 비행기가 Gate A쪽이든 B쪽이든 본인이 탑승한 비행기가 도착을 하면 일단 기내에 휴대하고 탔던 짐을 모두 챙겨서 비행기를 내립니다.
같은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들은 거의 모두 위쪽 공항 안내도중 가운데 지점인 '대만입국수속장(Immigration)'으로 갈 테니까 다른 승객을 따라서 가되 입국수속장까지는 가시지 말고 자신이 내린 Gate쪽에 가까운 '통과여객 카운터(Transit Counter)'로 가시기 바랍니다.
4. 갈아탈 비행기 탑승장을 확인한다.
인천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할 때, '인천→타이페이' 구간뿐 아니라 '타이페이→마닐라'구간의 탑승권(보딩패스)도 함께 받긴 하지만 탑승권에는 좌석번호는 적혀 있으나 비행기를 타는 탑승구(Gate)번호는 적혀 있지를 않습니다. 설사 적혀 있다고 해도 'Gate번호'는 변경될 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탑승하기 전에 몇 번 Gate에서 탑승을 하는지를 확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통과여객 카운터(Transit Counter)로 가셔서 인천공항에서 받은 탑승권(보딩패스)을 보여 주고 Gate번호를 물어 보시면 됩니다.
갈아 탈 비행기가 다행히 같은 지역(Wing)이라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지 않아도 되지만 만약에 자신이 내린 곳은 A Gate쪽이고 갈아타야할 비행기 탑승구가 B Gate이거나 그 반대인 경우에는 위쪽 공항 안내도에서 처럼 '적색 점선'을 따라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5. 화물칸에 실은 수하물은 찾지 않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할 때 화물칸에 실은 위탁수하물은 자동적으로 갈아탈 다음 비행기로 옮겨 싣게 되어 있는 바 위탁수하물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간혹 항공사 또는 공항측의 처리 미숙으로 갈아탈 비행기로 옮겨 실어야 할 짐을 싣지 않고 갈아탈 비행기를 탑승할 때 탑승구에 짐을 갖다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잘 없지만 일단 갈아탈 비행기를 탑승할 때 탑승구에 혹시 자기 짐이 나와 있지 않은지 한번 눈여겨 보는 것도 좋습니다.

 

 

시드니국제공항안내

호주에서 가장 큰공항으로 한국에서 호주로 가는 모든 항공사들이 시드니를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드니 도심에서 남쪽으로 9㎞ 떨어진 곳에 있다. 약어는 SYD이다. 1920년 1월 20일 킹스포드스미스공항(Kingsford Smith Aerodrome)으로 개항하였으며 1953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1970년 5월 국제선 터미널을 완공하였고 1994년 제3활주로가 개통되었다. 취항 항공사는 47개 사이다.

공항개발계획에 따라 공항과 기존의 철도망을 연결하는 지하철이 2000년에 완공되었으며 도심에서 공항까지는 약 11분 정도 걸린다. 그밖에 주요 호텔과 공항간을 운행하는 킹스포드스미스버스(Kingsford Smith Bus)와 일반 버스, 택시 등이 있다.
1. 직항편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콴타스 항공이 시드니로 운항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9시간 45분 이다.

2. 경유편
한국에서 호주로 출항하는 모든 경유편 - 콴타스 항공, 일본항공, 케세이 퍼시픽 항공, 싱가폴 항공, 타이 항공, 가루다 항공, 베트남 항공, 필리핀 항공이 시드니로 운항하고 있으며 최소 14시간 - 20시간 까지 소요된다.(소요시간에는 현지에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된 시간이다.)

3. 국제선,국내선 터미널 항공편 안내
① T1 International Terminal : T1 국제선 터미널은 모든 국제선과 콴타스 항공 QF 001-399까지의 항공편이 이용한다.
② T2 Domestic Terminal : T2 국내선 터미널은 버진블루 항공Virginblue, Regional Express, Aeropelican, Horizon, Airlink 그리고 콴타스 항공 QF 1600 이상의 항공편이 이용하고 있다. (버진블루 항공은 2002년 12월 12일자로 국내선 터미널로 옮겨 이용하게 되었다.)
③ T3 Qantas Terminal : T3 콴타스 터미널은 콴타스 항공 QF 0400 - 1599까지의 항공편이 이용한다. (2002년 9월 24일자로 콴타스 터미널로 분리되었다.)
1. 국제선 항공기에서 국내선 항공기로 갈아타기
시드니 공항에 일단 도착하시면 이민국의 출입국 절차를 밟으시고 화물을 찾아 주십시오. 해당 국내선 갈아타기 표지판을 따라 국내선 갈아타기 통로를 따라 가십시오. 체크인 카운터에서 다시 화물을 체크인 한다음 터미널 버스를 이용하여 국내선 터미널로 가십시오. 버스는 0600-2140 사이에 매 10-20 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국내선 터미널에 도착하면 항공기 탑승 게이트로 바로 가십시오.

2. 국내선 항공기에서 국제선 항공기로 갈아타기
도착 후 표지판을 따라서 항공기 갈아타기 라운지로 가십시오, 여기에서 터미널 버스를 타고 가셔야 합니다. 버스는 06:00-21:40 사이에 매 10-20 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하면 출국장으로 바로 가십시오

3. 국제선 항공기에서 다른 국제선 항공기로 갈아타기
세관이나 이민국의 출입국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습니다. 갈아타기 표지판을 따라 상층에 위치한 보안 검열대로 바로 가십시오. 갈아타는 항공기의 탑승권이 없으면 보안 검열대를 지나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갈아타기 데스크로 바로 가십시오
1. 시드니 공항 골드 대사
시드니 공항 골드 앰배서더들은 여행자 여러분들에게 최대의 그리고 최선의 도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공항 요소 요소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출국장에서는 D 및 H 카운터 주변에, 도착장에서는 A 및 B 출구 반대편에 배치되어 있으며 터미널 전역을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시드니 공항에 오시는 여행객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여행과 공항 시설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② 고객들에게 정확한 방향과 시드니 공항 및 그 시설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③ 여행객들의 도착 시 영접 및 필요한 연결 항공기 갈아타기, 화물 찾기 및 출입국 관련 사항들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④ 교통편 관련 질문에 대한 응답 및 쾌적한 갈아타기를 위한 도움을 제공해 드립니다.
⑤ VIP 시설 및 기관 행사에 대한 도움을 제공해 드립니다
⑥ 2 개 국어를 구사하는 앰배서더들은 해외 방문객들에게 필요한 번역 서비스도 제공해 드립니다
2. 뉴 사우즈 웨일즈 주 관광 방문객 센터
전화 : +61 2 9667 6053
근무시간 : 오전6 시- 오후 11시
위치 : 도착장-일반인 및 여객 사용 가능

공항에 있는 동안 뉴 사우스 웨일즈 관광청 소속 방문객 센터에 들려 여러분들의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아 보십시오. 친절하고 관광 안내에 능통한 직원들이 여러분들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시드니 방문을 영원한 추억으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 관광청 방문객 센터에서 숙박, 관광 및 식사를 포함한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내 데스크 바로 뒤에 위치한 뉴 사우스 웨일즈 관광 센터에서 숙박 시설 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T1 국제선 터미널은 해외에서 호주로, 호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항공기 이용객들과 콴타스 항공의 QF 001편 - 399편 까지의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이용하게 된다.

여행객은 적어도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먼저 공항에 도착한 후 곳곳에 항공기 정보가 나와 있는 스크린을 찾아, 본인의 티켓에 명시 된 항공기의 체크-인 카운터를 확인해야 한다.
체크-인을 할 때에는 여권과 항공권을 준비하고, 보낼 짐과 기내에 타고 갈 짐을 분류해 놓아야한다
보통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항공편으로 보낼 짐은 1인당 20kg이며 가방 수는 제한이 없다.
또한 각 항공사별로 특약이 있어 그에 해당하는 승객은 짐을 보낼때 30kg까지 별도의 부과세 없이 보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경우, 스카이 패스라는 마일리지 적립제도가 있는데 마일리지가 많이 누적된 사람에게는 모닝캄이라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카드를 발급 해 준다.
이 모닝캄 회원은 30kg까지 무료로 보낼 수 있다. 콴타스의 Frequent Flyer제도가 이와 유사하다.
관광객 환불 계획(TRS)에 따라 호주 국내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한 세금을 환불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불은 호주에서 출국시 핸드 캐리하는 물품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환불은 출발전 30 일 이내에 동일한 상점에서 구매한 AU$300 또는 그이상의 물품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여러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해도 무방하지만 각 상점에서의 세금 포함 대금 청구서 총액이 반드시 AU$300 이상이어야 합니다.
환불금은 시드니 국제 공항을 통하여 호주를 떠날 때 세관 검열대 이후 출국장에 위치한 TRS 사무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면세품 구매에 대한 사항은 호주 세무서에 직접 문의해 주십시오.
환급 받을 때 필요한 것들은 여권,보딩패스, 물품 영수증(Tax invoice라고 표기)과 물품을 제시해야 한다.
호주 국내에서는 현지 전화 비용만을 지불하면 되는 전화:13 61 40를 사용하십시오.
인터넷: http://www.taxreform.ato.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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