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남단에 있는 배터리 매리타임 건물자체를 음악가이자 예술가인 데이비드 번이 악기로 변신을 시켰다. 건물의 기둥, 보, 벽, 라디에이터 등에 모터를 설치하고 각각의 모터를 건물 중앙에 있는 오르간에 연결하여 오르간을 연주할때 마다 건물을 쳐서 소리가 나도록 하였다. 넓은 공간의 원근감에 따른 다양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출처:한국실내건축가협회
'建築旅行 > 아메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킹돔센터 실내건축 (0) | 2009.01.28 |
---|---|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수교, 금문교(Golden Gate Bridge-金門橋) (0) | 2009.01.23 |
LA 헐리우드에 있는 하늘극장 Skyline Residence (0) | 2009.01.14 |
뉴욕 도심속 공공 도시농장 현대아트센터 Public Farm1 (0) | 2009.01.14 |
미국 뉴욕 뉴캐넌 자연과 건축의 조화 그라스 하우스 건축여행하기 (0) | 2009.01.14 |